2014.1.19 간증 중인 2학년 이민주
이번에 2014.1.5 ~ 2014.1.12 인도단기선교를 다녀온 민주가 간증을 하였습니다.
훌륭하죠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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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2014.1.19 인도단기선교 간증 전문입니다. (직접 작성한 간증문입니다)
저는 이제 2학년입니다. 저는 처음에는 인도로 가기 싫었습니다.
왜냐하면 제가 7살 때 배에 타러갈 때 사람들이 제 볼을 계속 만져서 귀찮아서 가기 싫었습니다.
그리고 인도사람들이 계속 내 볼을 만져서 울 뻔 했습니다.
단기선교 여행의 과정은 엄청나게 우끼신 로수종목사님, 엄청나게 예쁘신 진혜경사모님,
날 엄청나게 잘 놀아주는 샤론언니, 엄청나게 장난꾸러기인 줄리아언니,
나 맛있는거 많이 주는 세라언니를 다시 만나서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다.
샤론언니가 진짜 변한 것 같았다.
왜냐하면 샤론언니가 내가 7살 때 잘 안 놀아 줬는데
이제 와보니 나를 내가 7살 때 보다 더 엄청나게 잘 놀아줘서 달라진 것 같습니다.
돌아가서의 결심은 비행기 추락하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과
공항에 있는 아빠 잘 잘 만나서 가족과 함께 내가 인도 가서 어땠는지 말하고
내가 사람들한테 인도 가서 예수님 선교하라고 인도 가서 선교를 하면 재미있는 일 많이 생긴다고 말하는 것입니다.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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